기사입력 2019.01.01 00:47 / 기사수정 2019.01.01 00: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황후의 품격' 최진혁, 신성록이 나란히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18 S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최진혁, 신성록은 '황후의 품격'으로 수목드라마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공동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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