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8 17:52 / 기사수정 2018.12.31 13:45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홍콩 가수 겸 배우 사정봉이 장백지와의 재결합설에 입을 열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중국 언론 sinchew(신츄)는 "장백지가 최근 출산한 셋째 아들의 생부는 바로 사정봉"이라며 "사정봉이 장백지 곁으로 돌아온 이유는 바로 아이들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사정봉은 장백지의 출산 파티에 참석했고, 둘은 지인들 앞에서 키스를 했다. 이후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사정봉 측은 중국 시나연예를 통해 "거짓 뉴스다. 사실이 아니다"라며 곧장 재결합설을 부인했다. 이에 장백지 측도 "재결합이 아니다"라며 "그 매체 보도는 가짜"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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