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7 07:05 / 기사수정 2018.12.27 07:0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청하가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과 1년 만에 다시 만났다.
27일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청하의 두 번째 싱글 ‘벌써 12시’ 작사, 작곡을 맡았다”고 밝혔다.
블랙아이드필승은 에이핑크의 ‘1도 없어’, 트와이스의 ‘OOH-AHH하게’, ‘Cheer Up’, ‘TT’, ‘LIKEY’,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 등 셀 수 없이 많은 히트곡들을 배출한 가요계 대표 히트곡 제조기로, 지난 1월 발매된 청하의 두 번째 미니앨범 ‘오프셋(Offset)’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이후 1년 만에 청하와 다시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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