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6 07:0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청하의 2019년 첫 신곡 타이틀은 ‘벌써 12시’였다.
청하는 26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내년 1월 2일 발매하는 두 번째 싱글 앨범 ‘벌써 12시’ 1차 포토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우아한 왕관과 액세서리를 통한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청하의 사진이 액자 속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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