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5 16:02 / 기사수정 2018.12.25 16:0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승리가 군 복무 중인 멤버 지드래곤과 태양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은 크리스마스 특집 ‘땡큐 어워즈’로 꾸며진다. 올해 출연한 35팀의 아이돌 중 빅뱅의 승리, 워너원, (여자) 아이들이 함께했다.
승리는 올해 ‘아이돌룸’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YG 사옥을 직접 찾아 승리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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