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신다은이 남편 임성빈과 함께한 스위스 여행 근황을 전했다.
24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년에도 사이좋게 지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다은과 임성빈은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여행 사진을 남기고 있다. 하얀 눈밭을 배경으로 알콩달콩함을 뽐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신다은과 임성빈은 지난 2016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신다은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