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9 20:32 / 기사수정 2018.12.19 20:3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수미가 오른팔로 탁재훈을 소개했다.
19일 방송한 tvN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는 장동민에게 "오늘 내 진짜 오른팔이 나온다. 긴장해라"라고 말했다.
탁재훈이 등장했다. 김수미는 "탁재훈과는 10년 넘게 함께했다. 그래서인지 진짜 내 아들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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