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8 10:42 / 기사수정 2018.12.18 11: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유인나가 '선다방2'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유인나는 지난 17일 방송한 tvN '선다방2' 최종회에서 카페지기 이적, 양세형, 헨리와 함께 맞선남녀를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날 뿐 아니라 유인나는 '선다방2'에서 맞선남녀과 진심으로 소통하며 소통여신으로 거듭났다. '선다방2'를 찾은 남녀들이 불편함이 있으면 해결하고 도움을 요청하면 발벗고 나섰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