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3 09:13 / 기사수정 2018.12.13 09:22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마틸다 멤버 단아가 아빠 박학기와 함께한 제주살이를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선 단아와 박학기의 제주살이 마지막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단아는 박학기와 함께 난생 처음 우도 여행에 나섰다. 단아는 박학기를 대신해 전기 자동차 직접 운전하거나, 아빠 전담 포토그래퍼로 활약하는 등 계속해서 박학기를 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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