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2 16:49 / 기사수정 2018.12.12 16:51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의 동생 판청청이 악플러들을 저격했다.
지난 11일 판청청은 자신의 웨이보에 "그 정도면 됐지. 한도 끝도 없냐? 키보드워리어, 너희 같은 사람 말이야"라는 문구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에어팟을 끼고 눈을 내리깐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흑백 사진 속 싸늘한 분위기만큼 함께 올린 글도 심상치 않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