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2 14:39 / 기사수정 2018.12.12 15: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박해미의 남편 황민이 음주운전 교통 사망사고로 실형을 선고 받았다.
12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지법 형사 1부 심리로 황민의 선고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법원 측은 황민에 대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사)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4년6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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