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0 15:23 / 기사수정 2018.12.10 15:29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코빅팀과의 회식 사진을 올렸다.
지난 9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시간 식사를 함께한 후배들. 회의는 다음에 하자. 오랜만에 얼굴 봤으니 반은 짠거. 다음에 만나서는 꼭 짜자. 코빅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자신의 개그맨 후배들과 함께 국그릇을 들고 있다. 그의 문구를 통해 회의시간이 회식시간으로 변해버린 웃픈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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