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0 09:12 / 기사수정 2018.12.10 09:17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더 팬'에 출연한 15세 듀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8일 SBS '더 팬'을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인 15세 소년 듀오 민재X휘준이 화제가 됐다.
'더 팬' 3회에서 무대를 꾸민 민재X휘준은 만 15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월등히 뛰어난 댄스실력과 라이브 실력으로 팬마스터 (이상민, 보아, 유희열, 김이나)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247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1라운드를 통과했다. 또, 세계 댄스 대회에서 수상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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