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9.10 23:36 / 기사수정 2005.09.10 23:36
▶ 킥의 마술사. 히칼도 도움왕 굳히기. FC서울의 전담 키커인 중원의 키를 쥐고있는 히칼도가 도움 부분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고있다. 12경기 8도움으로 2위 김도훈과는 2도움 차다. 2003년 김도훈은 에드밀손과 도움왕까지 경합했지만 결국 막판에 득점에만 집중하겠다고 선언하여 에드밀손에게 도움왕을 내준봐있다. 그래서 이 부분 전문인 히칼도가 김도훈에 비하면 유리한 실정이다. 집중력의 히칼도가 도움기록을 얼마나 늘려나갈지 지켜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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