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5 10:44 / 기사수정 2018.12.05 10:4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비글매력’ 넘치는 듀오 칸(KHAN)의 멤버 유나킴·전민주와 비트박서 허클이 반전매력 넘치는 ‘남매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채널A '보컬플레이; B조 공연에서 칸과 허클이 펼친 'IDOL’+‘BOOM BOOM POW' 매쉬업 무대가 화제다. B조 드래프트에서 나란히 윤일상 팀에 합류한 2팀은 통통 튀는 에너지의 '비글 듀오'와 '괴물 비트박서'의 조합으로 결성되자마자 관심을 모았다.
2팀의 케미는 연습 과정에서부터 빛났다. 유나킴과 전민주는 막내 동생처럼 B조 최연소 참가자 허클을 챙겼고, 허클 역시 "칸은 좋은 누나들 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남매 못지 않은 두 팀의 훈훈한 팀워크는 윤상 프로듀서를 흡족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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