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5 09:16 / 기사수정 2018.12.05 09:17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최고의 치킨'속 주우재가 역대급 비주얼 쇼크를 일으킨다.
오는 2019년 1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은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 박최고(박선호 분)와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 서보아(김소혜)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주우재는 한때 촉망받던 요리사였지만, 지금은 노숙자 신세가 된 앤드류 강으로 분해 새해를 맞이할 안방극장에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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