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4 11:27 / 기사수정 2018.12.04 11:3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OCN 디지털 스튜디오 '뭅뭅'이 유세윤과 장도연의 '패러디의 제왕'을 론칭한다.
'패러디의 제왕'은 유세윤과 장도연이 개봉신작부터 명작영화, 화제의 드라마까지 새롭게 재해석하는 패러디 콘텐츠다.
론칭을 일주일 앞둔 지난 1일, 유세윤의 역대 패러디 모음이 담긴 티저가 공개됐다. 티저 영상에는 '국제시장'부터 '건축학개론', '미스터션샤인'까지 유세윤만의 독보적인 위트와 센스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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