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멕시코 유명 크리에이터 유야 출연 "구독자 2200만명"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멕시코의 유명 크리에이터 유야가 '랜선라이프'를 찾았다. 

30일 방송한 JTBC '랜선라이프'에는 유명 크리에이터 유야가 출연했다. 

이날 '랜선라이프'에는 멕시코의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 유야가 출연했다. 유야는 무려 구독자수만 220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인기 크리에이터. 그는 한국의 뷰티를 체험하고 멕시코에 알리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유야의 촬영현장에는 에프엑스 루나가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했다. 최근 개인방송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루나는 아이돌의 뷰티팁을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 유야와 만나 서로 한국의 뷰티와 멕시코 뷰티를 서로 리뷰해주기로 했다. 

루나는 유야에게 한국 스타일로 촉촉한 물광 메이크업을 해주기로 했고, 유야는 루나에게 멕시코의 매트한 메이크업을 받아보기로 했다. 

한편 '랜선라이프'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T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