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30 14:19 / 기사수정 2018.11.30 14:21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안재홍의 다양한 매력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서 청춘을 위로해줄 두 영화 '족구왕'과 '소공녀'가 띵작매치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는 독립영화 제작사인 '광화문시네마' 소속 김태곤 감독과 우문기 감독, 이요섭 감독이 출연하며, 개봉을 앞둔 영화 '뺑반'으로 스크린 첫 데뷔를 앞두고 있는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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