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30 11:31 / 기사수정 2018.11.30 11:32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송혜교가 멋지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는 차수현(송혜교 분)의 삶에 변화가 찾아왔다. 자신과 다른 차원의 세계에 사는 것만 같은 자유로운 청년 김진혁(박보검)의 존재는 차수현에게 호기심과 설렘을 안겼다.
차수현은 김진혁에게 쏠리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그의 이력서를 보는가 하면, 그가 누구와 통화를 하는지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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