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30 10:50 / 기사수정 2018.11.30 10:5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아들에 대해 잘 몰랐던 아빠 김태원이 달라진다.
12월 1일 방송되는 E채널 '별거가 별거냐3'에서 김태원 부자의 변화된 필리핀 일상이 공개된다.
평소 밤낮이 바뀐 올빼미 생활을 하는 김태원이 새벽 5시도 안 된 시간에 일어난다. 그 이유는 아내가 늘 해왔던 것처럼 아들 우현이의 기상과 등교를 돕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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