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9.12 21:02 / 기사수정 2009.09.12 21:02
[엑스포츠뉴스=용산아이파크 이벤트파크, 안상용] 제11회 슈퍼코리아컵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가 지난 5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실외에서 용산 아이파크내 이벤트 파크에서 열렸다.
댄스스포츠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시범 종목으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이번 프로 스탠다드 종목에는 23개팀이 출전하여 각축을 벌였으나 1위는 윤학준/박은정(서울연맹)조가 차지했다. 그 뒤로 노진식/이민선(인천연맹), 백문종/정명숙(대구연맹), 엄우식/한은하(대전연맹), 최기온/안미라(경기연맹)가 2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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