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9 15:04 / 기사수정 2018.11.29 15:07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진짜사나이300' 박재민이 일촉즉발 비상 상황에 직면한 모습이 포착됐다.
30일에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마침내 특전사에 입소한 '독전사' 10인과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받는 10인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들은 육군3사관학교에 이어 특전사, 백골부대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테스트에 도전한다.
이와 관련 '진짜사나이300' 측은 29일 훈련 중 통증을 호소하는 박재민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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