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신세경이 미키마우스와 인증샷을 남겼다.
29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키 선배님과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우아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미키마우스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미키 마우스는 올해 90주년을 맞아 27일 내한했다.
신세경은 현재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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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