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8 14:37 / 기사수정 2018.11.28 14:42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28일 방송되는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이 일품인 '알탕'을 선보인다.
김수미는 "술안주로 더 익숙한 알탕이 사실은 반찬이었다"며 누구나 집에서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초간단한 레시피를 알려준다. 씹을수록 고소함이 터지는 알과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탱글한 이리를 가득 넣은 김수미표 알탕은 밥과 환상의 조화를 보여준다.
또한 저렴하지만 푸짐한 맛으로 주부들도 만족시키는 반찬 3종 세트도 공개한다. 진미채볶음과 다시마튀각, 자반고등어를 구운 고갈비가 주인공이다. 이를 본 최현석 셰프는 "소박한 식재료로 만든 역대급한상이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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