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7 17:36 / 기사수정 2018.11.27 17:3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26일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윤기랑 휴가에 낚시"라는 문구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배에서 엄지를 치켜든 슈가와 진이 있다. 이어 낚시대를 들고 나란히 서있는 모습도 보여주며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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