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7 14:26 / 기사수정 2018.11.27 14:33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문화콘텐츠 전문제작사 락킨코리아가 지난 25일부터 웹소설 '도둑의 신' 유통을 시작했다.
웹소설 '도둑의 신'은 특유의 방대하고 깊이 있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작중의 주인공인 '장도빈'과 '최시연'의 로맨스 대서사시를 그려낸 작품이다. 낮에는 세계 최대 금융그룹 J&C의 대표이사로 활동하는 장도빈은 밤에는 스틸 마스터로 활동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완벽에 가까운 남자이며 오랜 숙명인 '황금의 신전'의 비밀을 파헤치려 하고 여주인공 '최시연'이 등장하며 이야기는 절절하면서도 격정적으로 흘러간다.
'도둑의 신'은 영화 '무영검' 등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신준희, 강신욱 작가가 손잡고 독자들과 직접 소통해보고자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려본 첫 번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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