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7 11:40 / 기사수정 2018.11.27 11:43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영화 '하나 빼고 완벽한 뉴욕 아파트'가 '2018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에 초청됐다.
이번 특별전은 예술 영화관의 대표 브랜드 '씨네큐브'가 관객들의 한결같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매해 개최하는 정기 기획전으로 국내 미개봉 신작들을 모아 소개하는 페스티벌이다.
12월 6일 오전 10시 40분, 12월 10일 오후 4시 20분에 상영될 '하나 빼고 완벽한 뉴욕 아파트'는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뉴욕으로 돌아온 '다이아나'가 우연히 아래층에 사는 첫사랑 전남친을 만나면서 피할 수 없는 썸이 다시 시작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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