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6 09:17 / 기사수정 2018.11.26 09:22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강호동이 아들 시후에 대해 언급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Plus '외식하는 날'에는 '초통령'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와 박준형 가족이 만난다. 크리에이터 회사 CEO가 장래희망인 주니를 위해 아빠 박준형이 직접 가족 외식에 도티를 초대한 것.
도티를 격하게 환영하는 주니와 혜이의 반응에 놀라움을 표하던 스튜디오는 도티가 운영하는 회사가 초등학생들이 미래에 입사하고 싶은 회사 1위로 꼽혔다는 사실에 한 번 더 술렁였다. 한편 강호동은 "아들 시후가 크리에이터가 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는 김지혜의 질문에 "운동해야죠"라며 "시후 자신도 (본인의 미래가)운동인 것을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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