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6 07:27 / 기사수정 2018.11.26 07: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개봉 4주차에 역주행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 4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 시킨다. 26일 오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누적 관객수 464만4315명을 기록, 개봉 4주차 만에 역주행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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