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9.07 17:40 / 기사수정 2009.09.07 17:40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인터넷 얼짱 출신의 연기자 강예빈이 게임빌 프로야구의 꽃, ‘프야걸’에 새롭게 선정됐다.
강예빈은 2004년 구혜선, 박한별 등과 함께 인터넷 얼짱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연기와 각종 예능 프로 출연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대규모 CBT 모집으로 화제가 된 게임빌 ‘2010 프로야구’의 홍보 모델 ‘프야걸’로 선정된 강예빈을 지난 3일 프로모션 촬영이 진행된 명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만나봤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