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진짜 사나이 300' 감스트, 주이가 군대리아 먹방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300'에서는 모형탑 훈련에 나선 교육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군대리아를 맛보게 된 교육생들. 감스트가 버거를 만들기 시작하자 홍석은 "벌써 전문가 느낌이 난다"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버거를 제대로 만든 감스트는 인터뷰에서 "2018년도에 먹은 음식 중 두 번째로 맛있었다. 일본에서 먹은 랍스터 요리 다음이다"라며 "아까워서 빵을 두 개로 나눠 먹었다"라고 감동을 전했다.
주이와 산다라박 역시 맛있다며 연신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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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