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2 10:15 / 기사수정 2018.11.22 10:17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우메이마와 모로코 3인방이 해산물파티를 벌였다.
22일 방송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드디어 우메이마와 만난 엘리트 3인방의 풍성한 저녁식사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우메이마는 모로코 3인방과의 저녁식사 장소로 노량진 수산시장을 선택했다. 우메이마는 "시장에 가면 한국의 문화를 볼 수 있어요. 진짜 새로운 걸 보여주고 싶어요. 놀랐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해 식사 장소로 수산시장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우메이마의 예상대로 모로코 친구들은 수산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살아있어! 살아있어!"를 외치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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