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1 11:48 / 기사수정 2018.11.21 11: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선균이 'PCM' 속 난간 액션 비하인드를 밝혔다.
2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선균은 "나보단 하정우가 액션으로 더 고생이 많았다"라며 "난 제약적인 공간에서 이뤄졌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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