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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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연예 한밤'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평가전 중계로 결방

기사입력 2018.11.20 18:33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본격연예 한밤'이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으로 결방한다. 

20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본격연예 한밤'은 결방한다.

대신 오후 7시부터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님과 우즈베키스탄의 평가전 중계로 인해 '본격연예 한밤'은 결방하나 이후 '여우각시별', '불타는 청춘' 등은 정상 방송한다. 

한편 한국 축가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에서 평가전을 갖는다. 대표팀의 올해 마지막 평가전으로 많은 관심을 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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