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0 10:10 / 기사수정 2018.11.20 10: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민희가 아역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20일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김민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민희는 "초등학교 3학년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근데 아버지가 빚을 많이 남기고 떠나셨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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