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별이 5초만에 콘서트가 매진된 소감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가수 별이 출연했다.
5초만에 단독콘서트가 매진됐다는 별은 "혹시나 표가 안나갈까봐 걱정되어서 제가 표를 사려고 했었다. 그런데 7시 되자마자 공연이 매진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정말 소름 돋았다"라고 밝혔다.
앨범 쇼케이스도 진행한 별은 "사실 '내가 궁금하지 않으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을 했는데 기자 분들도 정말 많이 와주셨더라. 그래서 아직도 나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걸 알고 벅찬 감정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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