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9 09:30 / 기사수정 2018.11.19 09: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018년 음악 영화 최고의 흥행작 '보헤미안 랩소디'가 프레디 머큐리의 기일을 맞이한 ‘'보헤미안 랩소디' 메모리얼 상영회’를 개최해 화제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지난 24일 프레디 머큐리의 기일을 맞이해 전국 메가박스 MX관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메모리얼 상영회’를 확정 지어 시선을 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
이번 상영회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 음악으로 전 세계를 가슴 뛰게 한 전설적인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기일 27주기를 기억하기 위해 진행을 확정 지었다. 스크린을 통해 관중을 압도하는 뜨거운 프레디 머큐리의 모습을 확인한 관객들 역시 호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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