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3 11:56 / 기사수정 2018.11.13 11: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태원석이 '플레이어'에서 송승헌, 이시언, 정수정 등 여러 배우들과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태원석은 13일 진행된 OCN '플레이어' 종영 인터뷰에서 "'플레이어'는 내가 출연한 작품이긴 하지만 나도 너무 재밌어서 애청한 드라마"라고 운을 뗐다.
태원석은 송승헌, 이시언, 정수정과 플레이어 팀을 이뤄 활약했다. 그는 "물론 시청자분들께서는 내가 생소했을 터다. 그런데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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