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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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더 이상 점수를 줄 수 없다'[포토]

기사입력 2018.11.12 22:3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연장 11회초 1사 1,2루 두산 이현승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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