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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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다시 역전 가야지'[포토]

기사입력 2018.11.12 20:5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7회초 무사 SK 선두타자 김성현이 안타를 치고 나가 1루에서 박재상 주루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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