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2 14:38 / 기사수정 2018.11.12 14: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연우진이 구마사제 역할에 얽힌 에피소드를 밝혔다.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OCN '프리스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프리스트'에서 연우진은 박용우와 함께 구마사제로 분했다. 박용우는 "이 역할을 하고서 악몽을 꾼다. 좀비도 나온다. 그런데 나는 꿈을 꾸는걸 인지하고 있어서 무섭거나 그렇진 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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