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2 14:31 / 기사수정 2018.11.12 14: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연우진이 '프리스트'의 매력을 자신했다.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OCN '프리스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연우진은 '프리스트'에서 사제로 열연한다. 앞서 방영된 '손 the guest'의 캐릭터 설정과도 비슷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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