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8 17:05 / 기사수정 2018.11.08 17:05
[엑스포츠뉴스 싱가포르, 김선우 기자]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킹덤'이 베일을 벗었다.
8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넷플릭스 쇼케이스 'See What's Next Asia'가 진행됐다.
이날 '킹덤' 김성훈 감독, 김은희 작가, 주지훈, 류승룡이 현장을 찾아 이야기를 나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