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8 11:34 / 기사수정 2018.11.08 17:07
[엑스포츠뉴스 싱가포르, 김선우 기자] 넷플릭스 창립자 겸 CEO 리드 헤이스팅스가 '킹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8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넷플릭스에서 주최한 'See What's Next Asia'가 진행됐다.
이날 리드 헤이스팅스는 'STATE OF NETFLIX ADDRESS'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다. 그는 "아시아의 많은 스토리텔러들과 함께하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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