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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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다 쫓아왔다'[포토]

기사입력 2018.11.05 20:4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7회초 2사 2,3루 SK 김강민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박재상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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