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뉴스편집부] 워너원 강다니엘이 '기부요정'으로 등극했다.
지난 31일 아이돌 인기순위 서비스 최애돌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네티즌들로부터 91,427,277표를 받아 남자 개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9번째 기부로 누적 기부 금액은 14,500,000원이 됐다. 이 가운데 50만원이 이번에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된다.
한편 강다니엘이 속한 워너원의 첫 번째 정규 앨범 ‘1¹¹=1(POWER OF DESTINY)’은 오는 11월 19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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