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1 09:07 / 기사수정 2018.11.01 09:07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로 화려하게 컴백하는 엑소(EXO)가 누적 음반판매량 1,000만장 돌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엑소는 현재까지 정규 앨범 4장, 미니앨범 2장, 겨울 스페셜 앨범 4장 등을 발표해 누적 음반판매량 약 890만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오는 2일 발매되는 정규 5집의 선주문량이 110만장을 돌파한 만큼, 누적 음반판매량 1,000만장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엑소는 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각종 음반 차트를 휩쓸었음은 물론, 정규 1집부터 4집까지 정규 앨범 4장 연속 음반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해 쿼드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 이번 앨범으로 정규 앨범 5장 연속 100만장을 기록하는 퀸터플(quintuple) 밀리언셀러를 예고해 ‘음반킹’ 엑소의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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