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30 14:39 / 기사수정 2018.10.30 14:4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막내 아나운서 김수민이 첫 월급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할로윈 귤. 입사 30일차. 첫 월급. 최고의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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