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30 10:02 / 기사수정 2018.10.30 10:0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로 10월 말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은 야귀액션블록버스터 '창궐'의 현빈, 장동건 그리고 김성훈 감독이 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글로벌 정킷에 참석한다.
영화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 분)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지난 25일 개봉 후 줄곧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창궐'이 국내의 뜨거운 흥행 열기를 전 세계로 이어간다. '창궐'의 현빈, 장동건, 김성훈 감독이 30일 싱가포르로 향해 글로벌 정킷을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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